美 바이든, 삼성 언급하며 경제 성과 자랑 "일자리 가져왔다"

[파이낸셜뉴스] 오는 11월 5일(이하 현지시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삼성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제 성과를 자랑했다. 바이든은 자신이 일자리를 늘렸다며 실질적인 맞수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2024-01-26 08:51:47

검찰, ‘축구장 유세’ 황교안 고발 각하.."처벌 근거 없다"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선거 유세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검찰이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황 대표를 공직선

2019-07-22 10:07:53

4.3 보궐선거, 단일화 효과 먹히고 보수텃밭 자존심 지키고

3일 실시된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1승을 거두면서 1년 남은 총선까지 각당 모두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당초엔 이번 선거는 2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초미니 규

2019-04-04 00:38:20

‘황교안 축구장 유세’ 경남 FC에 제재금 2000만원 징계

프로축구연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강기윤 후보 등 자유한국당 측의 경기장 내 유세와 관련, 경남FC 구단에 제재금 20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2일 연맹은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측의 장내 유세를 막지 못

2019-04-02 20:50:36

선관위, 농구장서 '기호 5번' 머리띠한 여영국 후보에 행정조치

선관위가 농구경기장에서 '기호 5번'이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여영국 후보에게도 행정조치를 내렸다. 창원시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정의당 여영국 후보 선거사무소에 공명선거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명선거 협조요청은 가

2019-04-02 16:38:40

황교안 '축구장 유세'.. 경남FC, 승점 10점 삭감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 등이 경기장 안에서 선거 유세를 벌여 경남 FC가 승점 10점이 삭감될 처지에 놓였다. 경남FC 측은 “징계 수위에 따라 법적 책임까지 물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 FC는 1일 공식

2019-04-01 13:25:20

[선택 6.13] 김동근 “의정부 민락지구 국제학교 설립”

[의정부=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자유한국당)는 5일 민락 지구를 중심으로 한 정책 공약 모음 ‘민락의 꿈’을 발표했다. ‘민략의 꿈’에는 7호선 민락역 신설과 호수공원 조성 계획, 국제학교 설립 등에 대한 내용이 담

2018-06-06 11:49:29